[에트르타] 지금도 깎이고 쌓이는 중인 에트르타 해변

클로드 모네가 그린 에트르타의 팔레즈 다발 (1883)

외젠 부댕이 그린 에트르타의 팔레즈 다발 (1894)

귀스타브 쿠르베가 그린 에트르타의 팔레즈 다발 (1870)

그리고 아이폰으로 찍은 에트르타의 팔레즈 다발 (2025)

드러난 해안선

침식 작용과 퇴적 작용의 현장

그렇게 해서 모인 다양한 크기의 자갈들

카메라: iPhone 14 Pro
날짜: 2025/01/19

오랜 시간 깎이고 쌓여야 비로소 다양성을 갖춘다는 간단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이야기를 에트르타 해변에서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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