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미셸에서 가성비 으뜸인
라 살리콘(La Salicorne)
몽생미셸에서 가성비 좋은 한 끼를 찾고 계신가요? 🏝 그렇다면 라 살리콘(La Salicorne)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몽생미셸 여행 가이드로 일할 때에도 손님들과 함께 식사하는 곳이 바로 이곳, 라 살리콘! 🙌
✔️ 당일 예약이 가능하고
✔️ 가성비가 뛰어나며
✔️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 수도원 내부 레스토랑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죠.
🍽 La Salicorne는 몽생미셸 만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레스토랑이기도 해요.

여기서 잠깐!
🌿 La Salicorne이란?
몽생미셸의 자연이 키운 특별한 맛! 몽생미셸 만의 광활한 염습지(prés-salés, 프레 살레)에는 바닷물이 주기적으로 드나들며 특별한 식물이 자라요. 바로 살리콘(Salicorne)! 🌊🌱프랑스에서는 "바다의 아스파라거스(asperge de mer)" 또는 "바다의 피클(cornichon des mers)"이라고 불리며, 염분이 많은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할로피트(halophyte) 식물이에요.
✔ 바다의 짭짤한 풍미를 머금은 독특한 식감
✔ 몽생미셸 만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며, 해산물 요리와 완벽한 조화
✔ 초록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하며 자연의 색을 담은 미식 재료이처럼 살리콘은 몽생미셸의 자연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성장하고, 이 지역의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해줘요. 🥗✨ 이름처럼 신선한 재료와 바다의 향을 담아낸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 바로 La Salicorne 레스토랑이랍니다!


🏝 몽생미셸 최고의 가성비 식당, 새로운 맛으로 돌아오다!
몽생미셸에서 어디서 식사할까 고민된다면?
여전히 강력 추천하는 곳, 바로 라 살리콘(La Salicorne)!
✨ 이번 2025년 5월에 메뉴가 일부 새롭게 리뉴얼되었답니다! 🥳

🌿
🍽 식사 메뉴
🦪 같이 먹어도, 혼자 먹어도 좋은 메뉴 (À partager… ou pas !)



✔️캉칼 굴 9개 (9 huîtres de Cancale) - 18,50€
🦪 레몬 조각과 셜롯 식초, 바게트와 함께
🌊 Tip! 굴은 10월~4월이 제철! 여름엔 주의가 필요해요.
🥂 추천 페어링: 상큼한 미네랄 향이 입안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뮈스카데 화이트 와인 또는 바다 향을 살려주는 라 뉘 블랑쉬 생맥주와 찰떡입니다.
📝 사적인 의견: 여행으로 피곤한 몸을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재충전하고 싶을 땐 굴을 주문하는 편이에요. 전식으로 입가심을 해주지요. 솔직히 캉칼 굴이라고 막 엄청 맛있는 건 잘 모르겠고, 굴은 한국이 훨씬 맛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한국과는 다른 식으로 먹고 싶을 때 시도하기 좋은 것 같아요. 레몬을 짜서 뿌려 국물과 함께 들이키면 진한 굴이 들어오고 입 안이 시원해 집니다.
🌟 개인 평점: 4 / 5점

✔️구운 카망베르 & 샤퀴트리 (Camembert rôti & charcuterie) - 22€
🧀 따끈하게 구운 카망베르 치즈를 중심으로, 짭짤하고 풍미 깊은 샤퀴트리 3종
— 시피아타(Coppa): 향신료로 맛을 낸 돼지 목살 햄
— 포르케타(Porcetta): 허브와 후추로 마리네이드한 고기
— 프로슈타(Prosciutto): 얇게 저민 이탈리아식 생햄
그리고 바삭한 감자튀김까지 곁들여져 있어요. 따뜻한 치즈를 감자나 햄에 올려 먹으면… 그냥 🧨 치즈폭탄입니다!
와인 한 잔, 맥주 한 모금이 절로 생각나는 메뉴죠!
🥂 추천 페어링: 짭짤한 샤퀴트리와 녹진한 카망베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코트 뒤 론 레드 와인, 허브 향과 곡물 향이 살아 있는 유기농 생맥주 라 모르간 블론드. 둘 다 기름지고 진한 풍미를 정돈해주면서, 짭짤한 고기류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고구마 튀김 (Frites de potate douce) - 7€
🍠 특제 소스와 함께 제공
🥂 추천 페어링: 고구마의 달콤함을 과일향 가득한 모르 쉬비트 체리 맥주로 상큼하게 잡거나, 스프리츠로 깔끔하게 균형 맞추기!
✔️숙성 치즈 셀렉션, 샐러드, 초트니 그리고 견과류 (Sélection de fromages affinés, salade, chutney et noix) - 12€
🧀 콩테(Comté), 토메(Tomme), 카망베르(Camembert), 염소 치즈(Chevre)까지 네 가지 프랑스 대표 숙성 치즈가 한 접시에! 신선한 샐러드와 달콤한 초트니, 바삭한 견과류가 곁들여져 치즈의 풍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요. 와인 한 잔과 함께라면 프렌치 피크닉 분위기 완성! 🇫🇷🍷
🥂 추천 페어링: 치즈의 깊고 다양한 풍미를 피노 그리 화이트 와인이 산뜻하게 살려주며, 곡물 향이 감도는 에듀 위스키도 훌륭한 조화!
🥣 입맛 돋우는 전채 요리 (Les mises en bouche)

✔️ 그린 샐러드 (Salade verte) - 3€
🥗 🥗 메뉴판에는 없지만 실제로 주문 가능한 숨은 사이드 샐러드! 이름 그대로 신선한 잎채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클래식한 프렌치 스타일의 사이드 샐러드입니다. 가볍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 샐러드가 포함되지 않은 메인 요리와 함께 곁들이기 좋아요. 🥬✨
✔️ 수제 훈제 연어 샐러드 (Salade saumon fumé maison) - 12,50€
🐟 직접 훈연한 연어 슬라이스에 아삭한 코울슬로, 고소한 크루통, 반숙 달걀, 비네그레트 드레싱이 어우러진 샐러드예요. 상큼하고 담백한 맛의 조화가 완벽해서, 가벼운 한 끼나 전채로 제격입니다. ✨
🥬 코울슬로 (Coleslaw) : 얇게 채썬 양배추와 당근을 마요네즈나 비네그레트 소스로 버무린 샐러드예요. 프랑스에서는 보통 가벼운 비네그레트 소스로 무쳐서 느끼하지 않고 상큼한 반찬이나 샐러드로 자주 등장해요.
🥖 크루통 (Croutons) : 작게 자른 바게트를 바삭하게 구운 조각이에요. 기름이나 버터에 살짝 볶아서 샐러드나 수프에 바삭한 식감을 더하는 토핑으로 많이 쓰여요.
🥂 추천 페어링: 연어의 스모키한 맛은 청량하고 감귤 향이 살아있는 라 뉘 블랑쉬 생맥주 또는 가벼운 화이트 와인과도 잘 어울려요.

✔️ 토마토 & 부라타 (Tomates anciennes et burrata) - 10€
🍅 형형색색의 고대 품종 토마토(tomates anciennes)에 부드럽고 크리미한 부라타 치즈가 듬뿍! 여기에 라즈베리 식초의 상큼함, 타임 인퓨즈 꿀의 은은한 단맛, 피클의 새콤함까지 더해져 단짠상콤 고소함이 입안에서 폭발💥하는 여름철 인기 메뉴예요.
🌿 고급 샐러드 같지만 치즈 덕분에 포만감도 꽤 있어, 간단한 식사로도 좋아요!
🥂 추천 페어링: 신선한 산미와 부드러운 치즈의 조화에는 코트 드 프로방스 로제 와인이 상큼하게 밸런스를 잡아줍니다.

✔️캉칼 굴 6개 (6 huîtres de Cancale) - 12,50€
🦪 빵, 셜롯 비네거, 레몬과 함께. 9개는 부담스럽다면 6개만! 해산물 초심자에게도 좋은 선택!
🌊 제철은 10월~4월, 여름철(5~9월)에는 식중독 위험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추천 페어링: 제철 굴의 해산 풍미에 잘 어울리는 뮈스카데 화이트 와인 또는 섬세한 밀맥주 라 뉘 블랑쉬 생맥주
📝 사적인 의견: 여행으로 피곤한 몸을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재충전하고 싶을 땐 굴을 주문하는 편이에요. 전식으로 입가심을 해주지요. 솔직히 캉칼 굴이라고 막 엄청 맛있는 건 잘 모르겠고, 굴은 한국이 훨씬 맛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한국과는 다른 식으로 먹고 싶을 때 시도하기 좋은 것 같아요. 레몬을 짜서 뿌려 국물과 함께 들이키면 진한 굴이 들어오고 입 안이 시원해 집니다.
🌟 개인 평점: 4 / 5점
✔️ 멜론과 훈제 햄 (Melon frais et jambon fumé) – 11€
🍈 여름철 인기 조합, 신선한 멜론과 훈제햄
☀️ 더운 여름날, 뭔가 시원하면서도 짭짤한 한입이 당길 때 있잖아요? 바로 그럴 때 딱! 멜론의 달콤하고 촉촉한 과즙이 입안을 감싸고, 이어서 등장하는 훈제 햄의 짭짤한 감칠맛이 혀를 톡 치고 갑니다. 이 조합은 프랑스 사람들이 여름이면 꼭 찾는 ‘단짠 냉정과 열정 사이’ 같은 메뉴예요.
🥂 추천 페어링: 달콤한 멜론과 짭짤한 햄에는 가볍고 과일향 풍부한 코롤 로제 와인이 잘 어울려요.

✔️셰프의 양파 수프 (Soupe à l’oignon du chef) - 9€
🧅 마늘 크루통과 콩테 치즈가 올라간 전통 양파 수프
🧀 프랑스식 정통 수프라 하면 역시 양파 수프! 달달하게 캐러멜라이즈된 양파가 바탕이 되어, 깊고 부드러운 단맛이 퍼집니다. 위에는 콩테 치즈가 녹아내린 마늘 크루통이 둥둥~ 바삭한 식감과 치즈의 고소함이 뜨끈한 국물 속에서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 추천 페어링: 고소한 양파와 치즈의 조화에는 CJVT 코트 뒤 론 레드 와인이 묵직함을 더해주며, 하이네켄 생맥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도 좋아요.
📝 사적인 의견: 치즈의 양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졌고, 풍미도 기대보다는 살짝 약했어요. 하지만 여행 중 따뜻한 국물이 간절할 때, 부담 없이 속을 달래기에 딱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수프 한 그릇"이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릴 듯해요.
🌟 개인 평점: 2.5 / 5점
🍖 메인 요리의 중심 (Le cœur du repas)

✔️브르타뉴식 소시지 (Saucisse bretonne) - 18€
🥔 푸짐한 브르타뉴식 소시지는 고소한 감자 퓌레와 함께 든든한 한 끼로 제격! 육즙이 살아 있어, 포만감과 만족감을 동시에 줍니다.
🥂 추천 페어링: 육즙 가득한 소시지는 은은한 시리얼 향의 라 모르간 블론드 생맥주와 찰떡입니다. 맥주가 고기의 풍미를 끌어올려요.
📝 사적인 의견: 두껍고 풍부한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브르타뉴식 소시지가 감자 퓌레와 꽤 잘 어울렸어요. 참고로 당근 퓌레에는 큐민이 들어가 있어 이국적인 맛이 납니다. 처음 이 접시를 받으면, "애고 소시지 하나 밖에 없어? 배가 차겠나?" 싶지만, 먹다 보면 배가 꽤 부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생맥주와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 개인 평점: 4 / 5점

✔️ 라 살리콘 타르타르 180g (Tartare de bœuf 180g "La Salicorne") – 18€
🥩 곱게 다진 소고기와 날노른자, 수제 소스, 바삭한 브리오슈, 감자튀김, 샐러드, 그리고 몽생미셸의 상징 '살리콘'까지 담은 정통 프렌치 타르타르 세트! 아삭한 식감의 살리콘(바다 아스파라거스)은 짭조름한 바다 풍미를 더해주며, 느끼함을 잡아주는 피클과 소스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노른자를 섞어 촉촉하게 비빈 후, 따뜻한 브리오슈와 곁들이면 진한 육향의 깊이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 추천 페어링: 날고기와 살리콘의 해산 풍미엔 상큼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푸이 퓌메 화이트 와인이 균형을 잡아줍니다.




✔️ 등심 스테이크 220g (Le faux-filet 220g) – 24,50€ (+감자튀김/샐러드 중 택 1, 레어/미디엄/웰던 중 택 1)
🥩 두툼한 등심을 굽기 정도에 따라 즐길 수 있어요. 허브 버터 또는 진한 육즙 소스로 맛을 더해, 프랑스 전통식 그대로의 스테이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프랑스산 소는 대부분 방목되어 자라기 때문에 근육질이고 힘줄이 많아, 고기가 비교적 질긴 편이에요.
🍴 레어, 미디엄, 웰던 중 선택 가능하며, 웰던으로 익힐수록 더 질겨질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기본 사이드는 프랑스식 바삭한 감자튀김이지만, 샐러드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 추천 페어링: 구조감 있는 보르도 와인이나 진한 몰트향이 인상적인 아플리겜 트리플 맥주와 함께 먹으면 풍미가 배가됩니다.
📝 사적인 의견: 마늘 버터와 허브가 올라간 이 등심 스테이크는 기본에 충실한 무난한 맛입니다. "압도적인 감동은 없지만, 실망도 없는" 그런 한 끼였어요. 프랑스식 스테이크의 스타일을 경험하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다만 맛이 늘 균일하지 않고 오르락 내리락 하기 때문에 4점에서 0.2점을 깎았어요.
🌟 개인 평점: 3.8 / 5점

✔️ 신선한 대구류의 흰살 생선 구이 (Lieu jaune frais snacké) – 23€
🐟 부드러운 흰살 생선에 상큼한 민트-바질 향의 소스를 곁들여 건강한 지중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예요. 가벼운 식사로 추천!
🥂 추천 페어링: 민트와 바질이 상큼함을 더하는 생선 요리는 샤르도네 와인이나 은은한 허브 향의 라 뉘 블랑쉬 생맥주로 산뜻하게 마무리해보세요.
📝 사적인 의견: 감자 퓌레와 함께 드실 수 있는 담백한 생선 구이입니다. 간이 심심하니 레몬을 짜서 뿌린 후, 소금과 후추를 추가로 가미해서 드시면 담백하게 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리고 생선 아래에 있는 감자 퓌레와 당근 퓌레가 있는데, 당근 퓌레에는 큐민이 들어가 있어 이국적인 맛이 납니다. 건강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에피타이저로 그린 샐러드(3유로)를 꼭 함께 주문해요. 상큼함이 더해져 전체 식사가 더욱 완성도 있게 느껴집니다.
🌟 개인 평점: 4 / 5점

✔️ 수제 오리 다리 콩피 (Cuisse de canard confite maison) – 20€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오리 다리를 오랜 시간 천천히 익혀낸 전통 콩피 스타일.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일품입니다. 렌틸콩 스튜와 계절 채소가 함께 제공되어, 단순하지만 프랑스 가정식의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어요.
🕯 따뜻한 저녁에 어울리는 포근한 한 접시랍니다.
🥂 추천 페어링: 깊은 풍미의 오리 콩피에는 오크향이 인상적인 보르도 와인이나 브르타뉴산 에듀 위스키가 잘 어울려요.
📝 사적인 의견: 제 취향에 맞은, 담백하고 부드럽고 진한 식사였어요. 개인적으로는 레드 와인과의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 샐러드가 먹고 싶다면 에피타이저의 그린 샐러드(3유로)를 추가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느끼함을 잡아주고 전체 식사의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정직한 ‘저속노화식사’라고 생각해요.
🌟 개인 평점: 4.2 / 5점
✔️라 살리콘 수제 버거 (Burger signature "La Salicorne") – 19,50€ (+감자튀김/샐러드 중 택 1, 레어/미디엄/웰던 중 택 1)
🍔 촉촉한 패티와 신선한 채소, 부드러운 번이 어우러진 수제 버거! 바삭한 감자튀김 혹은 샐러드까지 곁들여져 한 끼로 손색없어요.
🥂 추천 페어링: 육즙 가득한 버거에는 과일 향이 풍부한 스쿠멘 IPA로 밸런스를 잡아보세요!
✔️건강한 지중해식 볼 (Le healthy méditeranéen) – 18€
🥗 브르타뉴식 렌틸콩 달과 채소, 감자 크림이 조화로운 건강식! 슈퍼푸드인 스피룰리나 팝콘까지 더해져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요.
🥂 추천 페어링: 향신료와 채소의 풍미에는 민트 향 가득한 무알콜 버진 모히또 패션이나 천연 발효 시드르 브뤼로 청량하게!

✔️홍합 마리니에르 (Moules marninières) – 17,50€ (6~9월 한정)
🦪 신선한 홍합을 화이트 와인, 마늘, 허브로 향긋하게 조리한 여름 시즌 대표 요리! 감자튀김과 함께 제공됩니다.
🥂 추천 페어링: 바다 향 가득한 홍합에는 기포감 있는 탄산 사과 주스나 드라이한 시드르 브뤼가 궁합 좋아요.
✔️홍합 크림소스 (Moules crème) – 18€ (6~9월 한정)
🧄🦪 진한 크림소스와 홍합이 만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메뉴. 감자튀김과 함께 제공됩니다.
🥂 추천 페어링: 부드러운 크림 소스엔 은은한 바닐라향이 있는 샤르도네 와인이 풍미를 잘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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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미셸] 🌿 라 살리콘(La Salicorne)의 음료 메뉴 총정리
프랑스 노르망디의 매력적인 레스토랑, 라 살리콘(La Salicorne)의 음료 메뉴를 한눈에! 와인, 맥주, 시드르, 식전주, 디저트와 어울리는 추천 페어링까지 정리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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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유혹 (Les tentations sucrées)

✔️ 에밀리의 창작 디저트 (Création d'Emilie) - 10€
🧁 다섯 가지 미니 디저트를 한 접시에 담은 시그니처 셀렉션입니다. ❶ 헤이즐넛 크림 슈 ❷ 피스타치오 마카롱 ❸ 바삭한 설탕 캐러멜의 정석, 크렘 브륄레 ❹ 화이트 초콜릿 무스 케이크 ❺ 진한 초코 브라우니까지! 디저트 고민될 땐, 그냥 에밀리에게 맡기세요!
✔️ 브리오슈 바닐라 크림 & 배 소스 (Brioche maison façon pain perdu) - 10€
🍞🍐 촉촉한 브리오슈와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 그리고 달콤한 카라멜 배 소스가 어우러진 디저트!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카라멜 버터 소스도 함께 제공돼요.

✔️ 클래식 크렘 브륄레 (Crème brûlée traditionnelle) - 9€
🍮🔥 바삭한 설탕 캐러멜과 부드러운 크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전통 프랑스식 크렘 브륄레!
✔️ 카라멜 버터 소스 티라미수 (Tiramisu caramel beurre salé) - 9€
🍰☕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와 달콤한 카라멜 버터 소스가 어우러진 티라미수!
✔️ 노르망디 엘릭서 (Elixir normand) - 12€
🍏🥃 노르망디산 숙성 칼바도스(7년 산)와 사과 소르베의 완벽한 조합!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의 대표적인 칼바도스와 상큼한 사과 소르베가 환상적인 맛을 이룹니다.

✔️ 아이스크림 & 소르베 (Nos glaces et sorbets artisanaux)
- 2 스쿱: 5.50€
- 3 스쿱: 7€
구분 | 한국어 | 프랑스어 | 설명 |
아이스크림 | 바닐라 | Vanille | 클래식하고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가득 |
딸기 | Fraise | 신선하고 상큼한 딸기 맛이 특징 | |
발로나 밀크 초콜릿 | Chocolat au lait Valrhona | 발로나 브랜드의 고급 밀크 초콜릿을 사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 | |
카라멜 버터 소금 | Caramel beurre salé | 카라멜과 소금의 조화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 | |
피나 콜라다 | Pina colada | 파인애플과 코코넛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트로피컬 아이스크림 | |
소르베 | 코르시카 귤 | Clémentine Corse | 코르시카에서 유래한 달콤하고 상큼한 귤의 맛이 특징 |
청사과 | Pomme verte | 상큼하고 신선한 청사과 맛을 담음 |
- 아이스크림: 유제품 기반으로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을 자랑하며, 더 진한 맛을 제공합니다.
- 소르베: 유제품이 없으며, 상큼하고 가벼운 질감으로 과일 맛이 강조된 디저트입니다.
👶 어린이 메뉴 (Menu Kids, 10세 이하) – 10€
🥄 어린이들도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메뉴!

1. 메인 요리 선택
🐟🥔생선 필레 & 감자 퓌레 (Filet de poisson & purée) ✨ 부드러운 생선 필레는 뼈와 가시를 제거한 신선한 생선으로, 고소하고 섬세한 맛을 자랑해요. 튀기거나 구워서 제공됩니다. 크리미한 감자 퓌레와 함께 제공되어,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조화를 이룹니다.
또는
🍗🍟 닭가슴살 필레 & 감자튀김 (Filet de poulet & frites) ✨바삭한 닭가슴살 필레는 닭가슴살 부위를 얇게 잘라 튀겨낸 요리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해요. 바삭한 감자튀김과 함께 제공되어, 고소하고 맛있는 조화를 이룹니다.
2. 디저트 선택
🍨 아이스크림 (바닐라 또는 초콜릿)
또는
🍪 수제 쿠키
🍽 가성비 최고! 점심 세트 (Formule déjeuner)
(월-금, 12:00-13:30)
✅ 3코스 (전식+메인+디저트) – 21€
✅ 2코스 (전식+메인 또는 메인+디저트) – 18€
여기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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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미셸] 🌿 라 살리콘(La Salicorne)의 음료 메뉴 총정리
프랑스 노르망디의 매력적인 레스토랑, 라 살리콘(La Salicorne)의 음료 메뉴를 한눈에! 와인, 맥주, 시드르, 식전주, 디저트와 어울리는 추천 페어링까지 정리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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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Salicorne 몽생미셸에서 가장 합리적인 식당!
📍 주소: Route du Mont Saint-Michel BP 8, 50170 LE MONT-SAINT-MICHEL
🔗 구글 주소: La Salicorne 구글 맵 위치
- 🚌 위치: 몽생미셸 셔틀버스 정류장(Route du Mont Saint-Michel) 근처!
- 🕰 운영 기간: 매년 2월-11월 운영 (12월-1월 휴무)
- 🏢 공간: 몽생미셸에서 규모가 가장 큰 레스토랑 중 하나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넓고 쾌적한 공간!
🌊 몽생미셸에서 합리적인 한 끼를 찾는다면?
La Salicorne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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